전체 글1224 한의학연,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발간 한의학연,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발간특발성 안면신경마비,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아토피 피부염 개정판 발간 주요 질환별 과학적 임상 근거 대폭 업데이트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 3종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등 환자들이 한방 병·의원을 많이 찾는 3개 질환에 대한 한의임상진료지침 개정판이 발간됐다. 최신 연구결과와 과학적 임상 근거가 대폭 업데이트되어 한의 의료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상진료지침(Clinical practice guideline)이란, 의사가 환자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지침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부 이명수 박사팀은 특발성 안면신경마비,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아토피 피부염 등 세 개 질환에 대한 한의임상진료지침.. 2016. 4. 8. PRP 시술, 유효성 등 근거 부족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못해 PRP 시술, 유효성 등 근거 부족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못해 5개 의료기관 외에는 PRP 시술 비용 받을 수 없어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주사기 재사용으로 C형 간염 감염자를 무더기로 발생시킨 강원도 원주 A 병원이 불법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시술을 900차례 이상 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법 PRP 시술 문제가 논란이 됐다. 그러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PRP 시술행위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25일 공동입장을 내놓았다. 5개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시술 비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현재 PRP 시술은 5개 의료기관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사전에 등록된 절차에 따라 시행할 수 있는 제한적 의료기술로만 허용된 상태다.질병 치.. 2016. 4. 6. 한의신문20160404 2016. 4. 6. 뭘 배울지를 배우는 4가지 방법 기타 기능2010년 EBS 제작팀이 상위 0.1%에 드는 월등하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과 평범한 학생들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부분이 IQ나 집안환경이 아니라 메타인지(meta-recognition)였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국 뭘 알고 모르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에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지식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래에 '뭘 배울지를 배우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뭘 배울지를 배우는 4가지 방법1. 자신의 역할모델.. 2016. 4. 4. 한의신문 20160328 2016. 3. 31. 성장 호르몬 주사(?) 2016. 3. 31. 맥납의 요통 2016. 3. 31. Acupuncture and endorphins 2016. 3. 31. 감기의 약물요법 2016. 3. 31.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다음